출세의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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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의 돌계단
여행다녀온 느낌이 물씬 나는 이 사진은 집에서 도보 3-4분 거리에 있는 "출세의 계단." 다들 경사도 가파르고 계단 수도 무지무지 많다고 해서 긴장하고 갔는데 가다가 중간에 쉬어갈 정도는 아니고 한숨에 오를 수 있는 거리. 근데 경사가 가파르긴 했다. 실제로도 느꼈지만 사진을 다시 보니 이게 왜 출세의 계단으로 불리는지 알 것도 같다. 그런데 정답은 말을 타고 오르는 거다. 말이 없는 나는 도보로. 애용할 것 같진 않지만 집에서 2분 거리에 리쿼스토어가 있는 걸 오늘에야 발견했다. 반대방향으론 거의 안가봐서 몰랐다. 그러고보면 여러 선택지 중에서 여기에 살기로 한 이유가 바로 주변에 이런 초록이 많아서이다. 게다가 교통도 편리하고. 불편한 점이라면 시끌시끌 나이트라이프가 없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