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새 컴 샀습니다! 신난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20년 1월 17일 |
기나긴 세월이었습니다. 2012년 10월에 새 컴 샀다고 신난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8년만에... 정확히는 7년 3개월만에 또 새 데스크탑을 샀네요. 신난다! 새 컴 너무 좋아! 구컴은 이런 스펙이었는데, 지금까지 HDD만 추가하고, 교체해가면서 썼어요. 다른 부품은 그대로인데 지금까지도 잘 굴러갑니다. 램도 16GB 박아놔서 일반적인 작업은 무리 없이 할 수 있었고, 가끔 게임할 때도 별 문제 없었어요. 그럼에도 새 컴을 산 것은 제가 덕질하는 분야에서 슬슬 4K 영상이 나오고 있는데 이걸 재생을 못해서 성능적인 불만이 생겨서였습니다. 나도 4K 보고 싶다고! 원하는 부분만 편집해서 보관하고 싶다고! ...하지만 컴을 바꾸고 새로 하나하나 세팅하는 건 생각만 해도 귀찮은 일이라서
컴퓨터 새로 살 때 이것도 같이 꼭 살거야.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6년 11월 2일 |
1. 제 i7 샌디브릿지 컴퓨터를 산지 벌써 만으로 4년째(햇수로 5년째)가 되어가고 있는데슬슬 컴퓨터를 새로 맞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는 있습니다. 2. 다만 게임을 안하는 관계로 3ds MAX를 돌리는데 아직도 큰 무리가 없어 큰 불편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램만 16기가니. 램2기가 시절 하도 고생을 해놓아서 5년전에 16기가로 당시 최대 구현 램을 맞춰놓았죠)최근 미쿠 사태로 렌더링 속도가 좀 느리지 않나 싶긴 한데 그건 최적화를 실패했기 때문이라. 3. 내년 초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럼 카비레이크도 생각해 볼 문제근데 그런 식이면 컴퓨터 못사게 되지요. 어짜피 다음엔 그냥 스카이레이크 제온E3를 살 생각이라내장 그래픽을 안 쓸거기 때문이죠.카비레이크 나오자 마자 제온E3와 i3 모두
맥북 윈도우 설치 “부트캠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