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그녀X 4화 일본 반응 번역
By 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 2012년 4월 29일 |
301 名前:LIVE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4/29(日) 01:53:47.11 ID:Pp/Lhae3 이제 남자들끼리 붙으면 최고의 개근데 290 名前:LIVE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4/29(日) 01:53:43.90 ID:k4L2dqR8 그냥 네들 결혼해버려라ㅋㅋ 294 名前:LIVE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4/29(日) 01:53:45.31 ID:HrSPZzSI NTRㅋㅋㅋㅋ 295 名前:LIVE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4/29(日) 01:53:45.78 ID:eUDAX4n5 남성진 안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名前:LIVE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
달링 인 더 프랑키스 7화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9월 10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6화 음... 분명히 이번화는 비키니... 아니지 수영복 이벤트인데... 왠일인지 1도 안 야함.게다가 분위기 이거 어쩔...너무 어두월~ 어두월~ 분위기가 무거월~참고로 메가네씨 엉덩이도 무거월~(쳐 맞는다.) 지난화에서 규룡을 격퇴하는데 큰 공을 세우고 휴가를 허락받은 13부대원 일동.바다에 왔습니다.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지구의 진짜 바다.이번화에서는 일단 커플들의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나기 시작합니다.바다가 개방적이라서 그런가... 수영복이 개방적이라서 그런가...하여튼 전부 다 개방적 분위기가 되어서는...음... 이쿠노의 수영복차림. 인정합니다.좋아요.(퍼버벅) 그런데 이쿠노는 바다까지 와서도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연구 중인...OTL수영같은 거 안 키우는 새침데기 아가씨?
2015 나고야 여행기 Part 4 -오스, 나고야 역- (2015.04.19)
By KUMISTAR★COM | 2015년 6월 25일 |
한시간 반 정도 나고야 성을 돌아보다 동문을 통해서 밖으로 나왔다. 좀 더 느긋하게 있었도 좋았겠지만 시간도 없고 날씨도 별로다 보니 이곳에서 할 일은 다 한 것 같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덕질-_-을 할 시간. 출발하기 전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역시 토카이 지역 최대의 도시 답게 관련 라인업이 제법 충실하게 갖춰져 있었는데, 아니메샾이나 게임센터가 밀집해 있다는 오스(大須) 상점가와, 빅카메라 등의 대형 양판점이 있는 나고야 역 주변이 나고야의 주요 오타쿠 스팟(?)인 것 같았다.(의외로 번화가인 사카에 쪽은 별거 없다고) 공항으로 가려면 어차피 나고야 역으로 가야 되기때문에 먼저 오스에 들렀다 가기로 했다. 오스 상점가 도착. 지하철 카미마에즈(上前津) 역이
2016. 07. 06.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 김백수, 짐가방 들고 東京으로 달리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7월 19일 |
나는 왠지 잘 모르겠지만 해외 나갈 때 편하게 나가본 기억이 별로 없다. 뭣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그랬다. 단체로 나갈 때를 제외하고 개인 여행일 때는 나는 언제나 공항에서 뛰었다. 이번에는 좀 다를까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공항에서 뛰었다. 이번에는 뛰지 않으려고 차까지 끌고 공항을 왔는데 전에 일하던 사무실에 잠시 들러 잠답을 한다는 것이... 그 잡담시간이 너무 길어져... 발권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됐다... 그래서 열심히 뛰어야 했다. 그래도 어찌어찌 발권은 할 수 있었다. 발권창구에는 이미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여행이 지금 사용하는 여권으로 출국하는 마지막 여행... 지난 10년동안 꽤나 많은 곳을 갔다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중요한 도장은 내가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