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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간단스케치
어제 그저께 전라도와 경상도쪽 시골을 여행하고 왔는데요... 이번 여행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이 개구리 였습니다. 어릴땐 시골에서 그렇게 흔하게 흔한 저 초록색 개구리를 실제로 못 본지가 오래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개구리가 아직도 논 주변에는 많더군요.그리고 이런 늪지대에 오리도 있구요.이 오리는 왜 한 발로 서 있을까요?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건 저 다슬기... 할머니들이 길가에 저렇게 과일이며, 야채며, 오미자며, 고구마 등등 바닥에 깔아 놓고 팔고 계셨는데, 그 중에 다슬기가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제가 언젠가 시골다슬기 적은 적도 있는데, 제가 초등학생때 시골할머니댁에 살 때면 물놀이 갔다가 항상 저 다슬기를 잡아서 가지고 오면 할머니께서 간장에 졸여서 밥 반찬으로 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