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의 친구(?)였던 브리트레일 패스

전기위험|201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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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의 친구(?)였던 브리트레일 패스

영국여행의 친구(?)였던 브리트레일 패스

전기위험|2014년 6월 15일

작년 영국여행(그러고보니 거의 1년 되었다)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영국 기차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Britrail Pass'다. 우선 말해두자면, 영국을 포함한 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일찍 기차표를 예약하면 큰 폭으로 할인된 운임의 표를 구할 수 있다. 오랫동안 다닌다거나 장거리 철도 여행을 할 게 아니라면 패스와 함께 그런 쪽의 할인을 먼저 알아보고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다만 문제는 이런 할인티켓은 변경/반환 불가가 많다는 것. 지정한 시간에 지정한 열차를 타야 한다. 그러나 여행을 하다 보면 그렇게 계획대로 척척 진행되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티켓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이 스케줄에 '얽매이게' 된다. 그게 싫어서 지난 영국여행 때는 패스를 끊었다. 이 패스를 이용해서 이동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