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궁뽕에 취한다~ 리퍼, 죽음의 쌍난사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6년 6월 28일 |
![[오버워치] 궁뽕에 취한다~ 리퍼, 죽음의 쌍난사](https://img.zoomtrend.com/2016/06/28/e0072700_577285085ce52.jpg)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죽어죽,으어어어억의 리퍼 입니당. 오버워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 역시 남자는 후드남이지요. 그림자밟기로 몰래 2층에 도달한 리퍼 2명. 앞 사람이 망령화로 4명의 어그로를 끌어주더군요. 지금이 기회닷! 죽어죽어죽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쌍난사였지만 킬은 3 대 1로 제가 거진 다 가져간 =ㅅ=)ㅋ 이 공격으로 적팀 5명이 녹으며 개인 최단시간 거점점령을 달성했습니당. 내일이면 계정렙 20 찍겠네요. 전리품 안 까고 모으고 있었는데, 내일 다 까봐야겠습니당.
[오버워치] 젠야타에 대한 잡담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6년 7월 7일 |
![[오버워치] 젠야타에 대한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6/07/07/f0027756_577e0c3ad8450.jpg)
이번에 알아볼 캐릭터는 오버워치 4명의 지원가중 한명이 "젠야타"라는 캐릭터다 특이하게도 로봇이면서도 스님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로 힐러는 싸우지말고 반드시 힐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린 성능덕분에 젠야타는 현재 지원가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포지션의 위치를 잡고있는 영웅이다. 전세계적으로 벌어진 옴닉과의 대전쟁이후, 기계인 자신들에게 짜여진 프로그램에 충실해야하는 기계의 삶에 의문을 가진 일부 극소수의 옴닉들이 존재했는데 이들은 자신들의 존재이유를 깨닫기위해 자신에게 설치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맷후 네팔, 히말라야 산 깊은 곳의 어느 사원에 은거하여 수련을 거듭하게된다. [겐지야 또 속냐!] 히말라야 산의 수도원에서의 오랜 깊은 명상 끝에
[GW2] 길드워 2 WvW 전장 리뷰.
By - | 2020년 10월 29일 |
전장 팀이 아닌 일반 유저들로 구성된 퍼그에서 플레이 할 때는 몰랐던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각 클래스 빌드 별 역할이나 단순히 데미지만으로 짧은 시간에 승부를 보는 것은 퍼그 플레이에서 가능한 부분이었고, 40명 이상의 숙련된 적들과 조우하는 경우는 데미지 이외도 다양한 부분이 승리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영상의 리퍼는 데미지 비중이 큰 역할이고, 그 외 스컬지 플레이는 상대방의 분(버프)을 제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아직 전장 스컬지 운영은 미숙한 부분이 많고, 고쳐야 될 부분도 많아서 배우고 고쳐나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