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나, 미야코 섬에서 아침 드라마 로케 현지의 환영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결의
By 4ever-ing | 2012년 6월 21일 |
![나츠나, 미야코 섬에서 아침 드라마 로케 현지의 환영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결의](https://img.zoomtrend.com/2012/06/21/c0100805_4fe26e89990ed.jpg)
여배우 나츠나가 17일, 오키나와 미야코섬에서, 주연을 맡은 2012년 후반기 NHK 연속 TV소설 '순수한 사랑'의 회견을 공동 출연자들과 열었다. 날씨 등 '불안함이 있었습니다.'는 나츠나였지만, 미야코섬에 도착했을 때를 생각하며 "지역민들이 마중을 나와 주셨습니다, 또 그것이 몹시 따뜻하고 기뻐서 ......"라고 감격한 모습으로 되돌아 보며, "나는 이 미야코 사람들을 위해서도 노력해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결의를 새롭게했다. 회견에는 나츠나가 연기하는 히로인 카노 쥰의 아버지 역의 타케다 테츠야, 어머니 역의 모리시타 아이코, 형 역의 하야미 모코미치, 동생역의 와타나베 시게루, 할아버지 역의 히라라 츠츠무 외에도, 쥰의 맞선 상대역에 카와미츠 아이, 그 아버지 역의 후지키
'구명병동 24시' 제 5 탄은 마츠시마가 연기하는 카에데가 히로인. 새로운 팀에 토키토, 쿠라노스케들
By 4ever-ing | 2013년 7월 11일 |
!['구명병동 24시' 제 5 탄은 마츠시마가 연기하는 카에데가 히로인. 새로운 팀에 토키토, 쿠라노스케들](https://img.zoomtrend.com/2013/07/11/c0100805_51de35f9892cf.jpg)
구명 의료의 현장을 리얼하게 그리는 인기 드라마 '구명병동 24시'(후지TV 계)의 다섯 번째 시리즈가 9일 시작한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연기하는 구명의·코지마 카에데가 팀워크가 뿔뿔이 흩어진 국립 미나토 대학 부속 병원 구명 구급 센터에서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의국장이라는 입장에서 날마다 고뇌하면서도 생명과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습을 그린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새로운 도시형 범죄, 소년 소녀의 비행, 장기 이식법 개정에 의한 뇌사 장기 이식의 문제 등 현대의 대도시 도쿄의 구명 의료를 둘러싼 새로운 과제를 중심으로, '지금' 그래서 일어날 수 모든 사례의 리얼리티를 철저하게 추구해 나간다. 카에데와 함께 팀을 구성한 구명의로 장기 이식 스패셜리스트·나
'우메짱 선생' 영화화도!? 호리키타 마키의 급상승 잠재 시청률과 개런티 사정
By 4ever-ing | 2012년 11월 30일 |
!['우메짱 선생' 영화화도!? 호리키타 마키의 급상승 잠재 시청률과 개런티 사정](https://img.zoomtrend.com/2012/11/30/c0100805_50b74323c9f28.jpg)
야마구치 토모코와 미야자키 아오이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화제가 된 '고잉 마이 홈'(후지TV 계)가 의외의 저시청률에 허덕이고 있고, 소문이 그다지 크지 않았던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닥터X~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계)가 평균 18% 전후의 시청률(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일)을 마크하는 등 명암이 엇갈리고 있는 가을 드라마 전선.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역시 시청률은 여배우의 실력이나 주목도도 가미 된 리얼한 숫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때, 'CIRCUS MAX'(KK 베스트 셀러즈) 12월호는 상반기(6월)에 이어 여배우들의 잠재 시청률&게런티의 최신 랭킹을 전하고 있다. 잠재 시청률 톱은 이전의 14위로부터 크게 부상한 호리키타 마키(12
시청률 하락은 당연? NHK 아침 드라마의 의도와 나츠나에게 쏟아지는 압력!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시청률 하락은 당연? NHK 아침 드라마의 의도와 나츠나에게 쏟아지는 압력!](https://img.zoomtrend.com/2012/11/24/c0100805_50ae07b25ff5f.jpg)
내년 하반기의 NHK 아침 드라마 히로인에 안(26) 정해진 것이 발표되었다. 모델 출신이면서, 여배우 데뷔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꾸준히 늘려가며, 가창력도 높다고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그녀. 와타나베 켄의 딸이지만, 부모의 후광이라고 야유할 수 없다. 원래 NHK의 아침 드라마는 오디션에서 신선한 신인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발탁하는 것으로 진행됐지만, 최근 몇 년은 이미 검증된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맞는 경우가 많았으며, 안의 경우도 후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방송중인 '순수한 사랑'(純と愛)은, 아침 드라마 오디션 3번째 도전으로, 신인 여배우 나츠나(23)가 주역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차기작 '아마짱'(あまちゃん)도 신인인 노넨 레나(19)가 주인공이다. 마츠시타 나오(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