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드라이브 미니W 일본판 간단 리뷰 및 실기와 외관 비교
By 낙비넷 | 2019년 9월 23일 |
구매했던 메가드라이브 미니 W (일본판) 이 도착하여서 간단한 리뷰 및 메가드라이브 실기와의 간단한 외관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박스 뒷면. 메가도라 미니 일판의 수록 타이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발판(아시아판),북미판(제네시스) 과는 몇몇 타이틀이 다른데요, 이 때문에라도 컬렉터라면 세 종류 전부 모아야 모두 갖추게 될 듯 합니다. 오픈 케이스. 본체와 USB전원 케이블, HDMI케이블과 패드 2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저는 W로 구매해서 패드가 두개이고, 일반 버전은 1개 구성입니다. 여담입니다만 모니터와 연결하기 귀찮기도 하고 부속품들은 박스채로 보관해두려고 PS4에 물려있던 H
용과 같이 4.
By Glam | 2012년 9월 10일 |
적당한 예산으로 굴리기 좋은 한계가 명확하지만 잔재미를 찾아낼 거리가 있는 소재를 쓰고 적절하게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오는 시나리오에 오락성있는 시스템으로 일본식 샌드박스게임 시작형까지는 못가지만 그 비슷한 물건으로 시작한 게임이 길게도 왔습니다. 장르는 명확히하자면 샌드박스보단 액션 어드벤쳐겠지만 뭐 그부분은 넘어가죠. 지금 샌드박스들도 포괄적으로 이야기해서 액션 어드벤쳐 범주에 드는 게임도 꽤... 는 아니고 조금은 있고. 좌우간 이런 종류 게임이 만듦새 밸런스가 미묘한만큼 부침이 심한 시리즈이기도 했습니다. 평가도 많이 갈라지고. 개인적으로 1은 담백하게 주제 하나 정하고 잔재미용의 곁가지와 큰 뿌리의 메인 이벤트를 확실하게 갈라놔서 전달도 간결해서 좋고 끝내고 나면 게임 제대로 즐긴 느낌이 드는 게
세가 새턴은 끝내 게임기가 되지 못했다, 오디오가 됐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11월 12일 |
패미컴 미니와 슈퍼 패미컴 미니 성공 이후, 미니어처 게임기 전성 시대가 열렸나? 싶을 정도로 과거 전설의 게임기들이 하나 둘, 미니어처 게임기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PS 클래식을 비롯해 네오지오 미니, 아타리 2600, 심지어 재믹스까지. 이제 남은 추억의 게임기는 세가 새턴과 드림 캐스트, N64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게 왠일, 세가 세턴은 ... 마도(?)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오락기로 나오랬더니 오락기로는 안나오고, 하이엔드 Mp3 플레이어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 일본 PC/음향/VR 주변기기 제조업체 '아유토'에서, 11월 22일 세가새턴 복각...은 아니고, 미니어처 형태의 Mp3 플레이어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이름은 'ACTIVO CT10 세가 새턴'. 가격
PS비타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9월 15일 |
![PS비타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https://img.zoomtrend.com/2012/09/15/a0056931_5053fded934ca.jpg)
비타 구입의 1차 목표였던 세가의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 처음 PSP로 프로젝트 디바가 나왔을 때에도 상당히 열중했었는데 비타로도 나온다니 당연히 비타를 살 수밖에 없잖아요?(음?)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이번 장기 여행 때에 심심함을 달래줄 큰 무기가 되었겠지만 페르소나도 그렇고 미쿠도 그렇고 타이밍이 절묘해서 -_-;; 약간 뒤늦게 시작했지만 이번 프로젝트 디바 f도 재미있군요 =ㅂ= 역시 신기종이라고 깔끔해진 게임 화면이 인상적- 도트가 보이던 미쿠 얼굴이 PS3 정도는 아니더라도 정말 깨끗해졌습니다 ...하긴 값으로만 따져도 비타 가격이 PS3만큼 나가는데 스펙이 올라가야지 -_-;; 이번에 수록된 곡들은 기종이 바뀌었다고 거의 대부분 신곡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