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 투수는 영점을 잃어버린 RHP 윤규진, 타자는 하준호(L) 김시진의 선택은? 준비도 하고 있지 않던 장성우(R)을 투입시킨다. 결론은?한가운데 들어오는 공에 미노가시 샨신. 그 순간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옴. 그 와중에 캐스터니 해설자니 리신눈깔들은 하준호 뱃스피드가 느리니 장성우가 타격이 좋니 헛소리나 하고 앉았고,동시에 김시진은 동점 그 이상을 노렸을텐데 선수들이 못한거다! 같은 헛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진짜 지는 방법도 가지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