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담장 한바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4월 10일 |
![[경주] 대릉원 담장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3/04/10/c0014543_5163e89657a71.jpg)
경주~하면 도솔마을~ 점심시간 지난 2-3시쯤인가에 갔는데도 줄이 길어서 대기하면서 기다리는 김에 바로 옆이 대릉원이라 한바퀴 돌아봤네요. 능과 까치~ 사방에 있는 봉긋한 능들은 묘~합니다. 오래전엔 과연 어땠으련지 ㅎㅎ 담장 안도 살짝~ 이때는 아직 대릉원 주변에는 만개하진 않았었네요. 매화도 아직 있었고~ 도솔마을로 돌아오며 골목길을 걷다 본 백목련+자목련? 색이 참 곱습니다. 그런데 찍다보니 갑자기 멍멍이 머리가 쑤욱~ 나오더니 무심한 듯 시크하게~ 알고보니 위에 묶여있는 녀석이더군요. ㅎㅎ
배틀트립 제주도 "심형탁 & 이재훈"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2월 6일 |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시작하기 전에-어쩌다보니 세번째로 가게됐다.코믹콘과 휴양여행기[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20년 8월 23일 |
※제 지난 뻘짓 미쿡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2016년 10월 털사-달라스 여행기 2018년 5월 필라델피아-뉴욕 여행기 네...드디어 이 여행기를 또 쓰게 되는군요. 마블 배우 덕질하다 미국가는 이야기! 그렇습니다. 이제 두번 봤으니까 더이상 안봐도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허 참...그것이...말입니다. 네 뭐 그렇습니다. 작년의 오빠와 올해의 오빠는 또 다른 겁니다. 근데 이 시국이 돼서 생각해 보면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이제 코믹콘 같은 행사는 향후 몇년간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나름 막차를 잘 탄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미국가는건 가는 건데 어쩌다가 칸쿤까지 가게 됐냐고요?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