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근황(주로 블소)
By Crescent Kreuz | 2012년 10월 23일 |
![최근의 근황(주로 블소)](https://img.zoomtrend.com/2012/10/23/e0019487_50860935881ad.jpg)
1. 시험기간임. 그럼에도 해무진 할배 꼬박꼬박 깜. 근데 똥만 줌. ㅠㅠ 2. LOL은 영 시원찮음. 카직스는 처음 나올때부터 탈론에서 cc를 빼고 딜을 더 넣은 ad누커라고 생각해서 미드를 갔는데, 누군가 방송인가 뭐에서 한 모양. 뭐만 하면 다 따라했대요 ㅠ_ㅠ 3. 해무진할배가 준 무기는 지팡이-기공패-검-소태도 순. 난 역사라고. 이러지말라고. 4. 보패는 현재 4피스(하옵 몇개 감), 목걸이 반지는 얼추 상-최상. 남은 건 무기랑 귀걸이인듯. 으어어어어 5. 간만에 퐈란을 갔는데, 암살퐈탱부터 가지각종 삽질을 다 봄(...) 40만 지나고 기공이 사망하고, 결국 호랑이 두마리 갈아잡고 붙어서 핵 뜨고 아슬아슬하게 클리어함. 이게 뭐시당가... 6. 부캐는 키우는데 졸림. 열사지대 막
핏빛상어항 헤딩 이틀째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0월 30일 |
![핏빛상어항 헤딩 이틀째](https://img.zoomtrend.com/2012/10/30/a0014539_508eaf91666d4.jpg)
…첫날 헤딩해서 적룡귀 얼굴보고 시간이 늦어서 그만둔 이후로 거의 일주일만인듯한데, 포화란에서 옷과 악녀스타일좀 먹겠다고 돌아대느라 핏빛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 문파원 중 두 명은 붉은 악녀 스타일, 두 명은 곤의 꽃 먹었고 전 그냥 악녀스타일도 먹었으니 오늘 열시쯤부터 약 세시간 정도 다시 트라이 시작하게 되었네요. 넵적룡귀. 일찌감치 나가떨어진 세 명을 대신해 문파장의 검사가 전멸기 한 번은 끊고, 두 번째는 SS, 세 번째는 오연베기, 네 번째는 Q/E로 저항하고 다섯번째에는 저항기 다 떨어져서 탈진하고 나니 법기가 알아서 잡아주더군요. 오오…. 원래는 적룡귀를 깨는게 목표였는데 이왕 내친 김에 청랑홍랑 얼굴이나 보고 가자고 오게 되었습니다. 싸움걸지 않고 가만 냅두니
음 영자 첨 봣네 ㅋㅋ
By 의사양반 여,여기가 어디오 | 2012년 7월 2일 |
![음 영자 첨 봣네 ㅋㅋ](https://img.zoomtrend.com/2012/07/02/b0076474_4ff030802ff98.jpg)
아니 갑자기 영자가 나타나길래 순간 쫄앗슴 ㅇㅅㅇ;; 평소에..영자랑 면담할떄는 보통 니망 계졍압류영 히 히 이럴때만 봐서 ㅋㅋ 음.. 1:1 문의너은거 가지고 이리 왓다고 함 아따 내래 좀 승질나서 존나 글 개같이 써서 날렸느뎈ㅋㅋㅋㅋ 이리 직접 와주니 쪼꼼미안해짐 ㅋㅋ
[B&S]무림맹 성토 대작전(?)
By 시릴르의 달빛이 비치는 창가 | 2012년 7월 28일 |
![[B&S]무림맹 성토 대작전(?)](https://img.zoomtrend.com/2012/07/28/b0027722_500f3fa8d8709.jpg)
<무신도_핍박하는_무림맹.jyp>(믿으시면 골룸) 요즘 블소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라면 형태쨔응~♡...은 아니고 무림맹을 성토하는 혼천교분들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리 성토를 할까. 오히려 이쪽에서 하고 싶은 심정인데...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끔 화가 나기도 해요. 무림맹이 뭔 죄를 그리져서 그리 욕을 먹는가 하고 말입니다. 무림맹은 2차 클베때쯤부터 약소세력이었습니다. 어느 서버를 가도 마찬가지였지요. 2차 무렵, 여캐들의 무림맹 문도복 옷이 그다지 예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수 무림맹 유저들이 혼천교에게 느끼는 분노란건 참... 깊기 그지 없지요. 저는 2차 클로즈베타때에는 혼천교였고, 그 이후로는 줄곧 무림맹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