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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ルノサージュ - 縁日 데이트 (8)
(이번건 조금 미안했던 데이트) 이온 : 납량부채를 내밀었다는 것은..... 연일에 가고 싶어, 라는 거야? (정답! 가줄래?) 이온 : 응, 연일은 나도 좋아하는걸 이온 : 그러면, 바로 출발하자! 이온 : 어라? 오늘은 한층 더 분위기가 고조된 듯한.... 이온 : 앗, 저쪽에 미코시를 메고(=神輿担) 있는 사람들이 있어! 이온 : 우와아.... 저렇게 커다란 미코시가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어.... 이온 : 책으로 밖에 읽은 적이 없지만, 실제로 보니까 굉장한 박력이네! 이온 : 떨어져있는데, 굉장한 열기를 느껴 (이온도 한 번 참가해봐) 이온 : 확실히, 조금 해보고 싶구나, 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고? 이온 : 하지만, 그 미코시를 메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근골이 우람한 큰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