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경기 관람대신 여행!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7월 17일 |
암스테르담 - 마르셀반더스 전시회
By 타샤의 하루 | 2017년 5월 25일 |
마르셀반더스의 전시회를 보러 암스테르담에 와야했던 이유 그 어떤 전시회보다도 판타스틱했음직접가서 봐야해...
이건 마치 사랑에 빠진 것과 같았다
By More than you think you are | 2012년 12월 2일 |
Dr. House :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증세가 어떤가요? 답변1 : 그게요, 저도 모르게 자꾸자꾸 생각이 나요. 컴퓨터를 하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버스를 타고 가다가도 갑자기 막 떠오르는 거에요. 저번엔 지하철에서 한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거의 매달려있다시피 서서 골똘히 생각을 하다가 정신을 차리니깐 지하철 문이 닫히는거에요. 내려야 할 역이었는데 못 내린거죠.(笑) 생각을 많이한다는 건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나한테도 오랜만에 올 것이 왔구나 하고 생각했죠. 답변2 : 저렇게 생각을 하다보면 보통은 혼자 막 기분이 좋아져요. 아, 물론 가끔은 나빠지기도 해요. 이런 걸 해보면 어떨까, 이런 것도 재밌겠지? 이렇게 혼자 생각하다보면 설레여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