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큐 예고편이래요~~~
By 아스카가 말하는 바보가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2012년 11월 2일 |
드디어 트레일러가 떴네요~ 예고편을 보니 이번에도 아스카의 활약이 결정된 것이지요. 사실 내용은 상관 없고 아스카가 중요한건데.... 높으신 분들이 이제 그걸 알았나봐요♡ 그나저나 사복입은 아스카도 긔엽긔~ 이쁘긔~ 사랑스럽긔~ 그외에는 신캐릭터의 추가가 있었습니다. 아.. 취업도 됐겠다, 학교 자체 휴강하고 에바보러 일본에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릴림의 말 (1) 미안하다는 말
By 노래와 도시 | 2016년 5월 16일 |
에반게리온 감상 기획연재 7 릴림의 말 (1) 미안하다는 말 ※ 이 글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1995~1996),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1997)으로 구성된 에반게리온 구판의 감상이다. TV판은 수정본(리뉴얼)을 따른다. ※ TV판은 TVA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EOE로 축약한다. TV판의 경우 [TVA-00]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경우 [EOE-00]으로 장면 출처를 표시한다. ※ 글에 작품의 내용이 대량 누설된다. 따라서 스포일러 피해를 입고 싶지 않은 독자에게는 일독을 권장하지 않는다. 릴림의 변(辯) 첫 기획 「이카리 신지의 여자들」을 마무리한 이후 새로운 기획으로 무엇을 앞세울지 고심하던 끝에, 노다공소(勞多功少)한 길이라도 에바 감상에 하
"사바하"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16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환느 무척 기대 하고 있는 영화 입니다. 감독의 전작이 워낙에 강렬하게 다가왔던 면도 있고, 그 전 단편도 무시하지 못 할 정도의 에너지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배우들이 잘 해 준 면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자기 스타이과 스토리를 잡고 간다는 점에 있어서 장르 영화에 대한 감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감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극장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말입니다. 물론 만외 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드는 여화는 거의 없으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이번에도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