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40504

요즘 들어 프리 플레이가 좀 루즈해졌다는 생각이 들어 속도를 좀 올려봤는데, 역시 대련은 빠르게 이루어져야 기술도 들어가고 뭐가 되도 됩니다. 그동안 컨트롤 문제 탓에 속도를 무의식적으로 낮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대련은 다른 건 몰라도 컨트롤이 된다는 전제하에 스피드는 실전과 같거나 비슷해야 합니다. 검술 자체가 그런 환경에서 창출된 기예인 만큼,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루즈한 스파링은 그 자체로 왜곡을 만들더군요. 영상 2분 12초부터는 소드&버클러인데요. 요즘 들어 거의 무기의 특성, 상성이 파악되는 것 같습니다. 소드&버클러는 순 깡패입니다. 격투전의 깡패죠. 한손검의 궤적 자체는 뻔하니까 롱소드로 잡기 아주 쉽습니다만 잡으면 버클러에 구타당하고 버클러를 신경쓰면 아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