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빌드 파이터즈 G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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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 G - 01

취미라는 것은 자신의 성향과 기호에 맞는 즐길 수 있는 일을 말한다. 좀 더 간단하게 말하면 좋아하는 일 또는 하고 싶은 일이라고 부를 수 있겠다. 그리고 혹자는 말한다. 경계를 명확하게 그어두고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어른이 될 수 없다고. 그렇다면 나는 묻고 싶다. 대체 어디까지가 경계이며 그 경계라는 것은 누가 만들어 둔 것인가. 나 자신은 한계를 정하지 않았는데 왜 누군가가 정한 한계를 지켜야 하는가. 그렇게 물어보고 싶다. 세상에는 타인에게 이해 받을 수 있는 취미와 이해 받을 수 없는 취미가 존재한다. 설령 타인에게 이해 받았다고 하더라도 저마다 그 열정을 쏟는 정도는 달라서 광적인 열정은 멸시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아니, 오히려 무상의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