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코이] 프롤로그
By 잡다하게 이것저것 | 2016년 2월 11일 |
키미코이의 시작은 학원 내 동아리 활동이 의무시 되버리고그게 원칙이 되버리는 바람에 주인공이 동아리 신청 용지를 선생에게 달라고 하는장면에서 시작합니다. 허나 이 선생.하나에가 권력을 남용합니다. 주인공을 자기가 고문을 하고 있는 찻집부에 강제집행 해버리죠. 그리고 주인공이 투덜거리면서 들어오자히로인 1번. 미야코. 주인공이 부르는 애칭 토코가주인공에게 어디들어갔냐고 하고 찻집부라니까 자기도 찻집부들어간다고해버리고 작성합니다. 소꿉친구의 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찻집부란 말에 반응한 한 아가씨가 찻집부로 향하는 주인공들을 빤히 봅니다. 그리고 찻집부 안에 있는 장비를 보며 눈을 빛내는 미야코. 이 게임. 캐릭터의 느낌보다도(저 부담스런 슴가 때문에 더함. 그래봤자 한 여름의
[확밀아] 한밀아는 다리로 간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3월 19일 |
광분 리온, 니트 누님 ㅠㅠ)b 했더니 이분도 색동 그리신 분과 함께 이글루저........의 정체는 역시 신사!! 일밀아에서 아청아청해 못 들어오는 카드가 많다던데 대신 규제가 약해보이는 다리를 공략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꼭 풀돌하고 싶습니다. 굽신굽신 이번 드랍도 스사노오에 이카루스...엄청나던데 저번에 카드가 너무 별로였어서 그런지 많이 땡기네요. 아직 입수하지 못해서 전투화면으로 ㅠㅠ 요정인 티아도 한국분이시라는 것 같던데 얼핏보면 로리인 것 같지만 다리.......다리.. 전체샷보면 흠흠;; 아 무서우신 분들 많네요. 허허 첫 카드가 키라라 꼭 풀돌 했으면~ ㅠㅠ 레아도 한국분이시라는데 리온 빼고는 검색해도 잘...;; 사실 누가 알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