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Post
원문 보기 →
챔피언
제가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된 건 티저 포스터를 통해서였습니다... 마동석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그의 대중적인 이미지를 의식한 문구를 넣은 모습이라 아무래도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그리하여 이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결국 마동석만 남은 작품이었습니다... 팔씨름이 핵심 소재라는 이 작품의 내용은 무척 뻔한 모양새였습니다... 스포츠 영화의 요소에 한국 특유의 신파물 요소를 섞어놓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익숙한 소재들로 채워진 모습이었더라고요... 그런 클리셰투성이인 작품이 내세울 수 있는 건 결국 배우, 해서 대부분의 파트가 마동석에 집중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진부한 티가 너무 많이 나는 작품을 단 한 명의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