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NG FOR SUGARMAN

COSTA@goldersgreen|201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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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A@goldersgreen|2013년 6월 23일

SUGAR MAN을 틀어 놓고 있다.이런 종류의 뮤직다큐멘터리 필름을 보고 나면 으례 나는 좀 이렇게 되어버린다.기본적으로 히스패닉계와 라틴계에 대한 근거없는 동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파급이 크다.그리고 이상하게 로드리게즈의 비주얼과 목소리는 왠지 매칭이 잘 안된다. 로드리게즈, 라는 두 장의 앨범이 본국인 미국에서 공전의 패망을 기록하고 음반계에서 자취를 감춘 이 이름없는 가수가,이역만리 남아공에서는 수십만장의 해적판 음반을 판매시키고 혁명의 주제가가 되고 있었다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는,그들의 말마따나 동화책에서나 나올 법한 이 실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 영화는,로드리게즈과 연관된 인물들과, 그에 열광했던 인물들이 디트로이트 후미진 구석에서 여전히 삶을 위해 살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