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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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해서 '트루 라이즈'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많았던데요... 제가 '트루 라이즈'를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거기에 대해 뭐라 얘기할거리가 없습니다만 그런 제가 보기에도 이 작품은 만듦새가 좋지 못했습니다... 코미디가 기반이 작품이라 거기에 주안점을 두고 보았는데 실망스럽게도 웃을 만한 부분이 없다시피했습니다... 그나마 제가 웃겼다고 느낀 부분이 있긴 있었는데, 백설희(한예리)의 영어식 코드명에 관한 개그였습니다... (문제는 그게 간접광고에 가까운 거였다는 거) 이렇게 느낀 데에는 개그 자체가 별로인 부분도 있습니다만 극중 스토리에 비추어보았을 때 개그 요소를 덧붙이는 것 자체가 적절치 못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