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부엘타 스테이지 중에서도 제일 정신나갔던 구성

금지어천국|2017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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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부엘타 스테이지 중에서도 제일 정신나갔던 구성

역대 부엘타 스테이지 중에서도 제일 정신나갔던 구성

금지어천국|2017년 9월 11일

부엘타는 3대 GC중에서도 상당히 이질적인 구성으로 유명하다. 좋은 쪽으로는 참신하고 변칙적인 구성으로 예측불허의 재미를 주고, 이게 심하면 정말 정신나간 구성으로 선수들에게 욕을 오지게 들어먹는다. 전자의 예로는 Stage 3, 4쯤부터 갑자기 한 2주차 말에나 나올법한 업힐구성으로 초반부터 배틀을 붙이고, 후자의 예로는 오늘 말할 코스라던가, 2015년 Stage 1의 TTT가 그 예다. 잠깐 저 Stage 1이 어땠는지 보자. 부엘타는 전통적으로 첫날 팀 TT를 집어넣는다. 이날의 TT코스 출발은 해변가. 얼핏 보면 관광객들이 보는 아름다운 해변가에서의 드라마틱한 경기를 생각했겠지만... ...백사장이라서 완전히 조지셨습니다. 거의 무슨 로드가 아니고 사이클로크로스급 난이도-_-;;; 흙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