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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CV] [그 만화 아직 안 끝났어!] '코로나 시대'를 통과해온 '갤러리 페이크'](https://img.zoomtrend.com/2023/11/08/200deed59bf0d7d41c922f69dee34f91.jpg)
[CV] [그 만화 아직 안 끝났어!] '코로나 시대'를 통과해온 '갤러리 페이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화랑들이 즐비한 도쿄 긴자에서 한참 떨어져 있는 워터프론트. 한 창고 건물에 ‘갤러리 페이크’가 있습니다. 이름은 ‘갤러리’ 이지만 이곳에 전시된 세계의 명화들은 모두 가짜, 위작들입니다. 이곳의 오너 후지타 레이지는 한때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교수’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큐레이터로, 진품을 보는 안목과 손상된 미술품의 수선에 세계적인 실력을 가진 인물이지만 이제는 암시장을 통해 도난된 미술품을 법외의 가격으로 팔아대는 ‘검은 화상(畫商)으로 불립니다. 호소노 후지히코(細野不二彦)의 ‘갤러리 페이크’(ギャラリーフェイク)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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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CV] [Comi] 'ギャラリーフェイク'(갤러리 페이크) 40권. '니케 상'과 '최후의 만찬'](https://img.zoomtrend.com/2026/04/03/1775228979-EBB09DED9880ECA784EAB283.jpg)
[CV] [Comi] 'ギャラリーフェイク'(갤러리 페이크) 40권. '니케 상'과 '최후의 만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전 세계가 소셜미디어 등으로 연결되면서 여러 이슈 등에 대해 발언하기는 오히려 어려워졌고, 진실도 오히려 알기 힘들어진 감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곳에 사는 사람, 실제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반발하든지 할 수 있거든요. 이게 만화도 마찬가지여서 이전과 비교하면 첨예한 이슈를 소재로 삼기가 약간 힘들어진 감이 있습니다. ‘갤러리 페이크’는 한권에 한 에피소드 정도는 해외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면서 그 지역의 상황을 조금 어레인지합니다. 이번 권은 다소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후지타는 (가상의 국가인) 뉴 프.......
![[CV] [Comi] 'ギャラリーフェイク'(갤러리 페이크) 39권. 후지타-미타무라-사라](https://img.zoomtrend.com/2025/03/11/ba9f710e-9c89-51c0-9c05-57e9ba79b34b.jpg)
[CV] [Comi] 'ギャラリーフェイク'(갤러리 페이크) 39권. 후지타-미타무라-사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갤러리 페이크는 체력도 없고 그다지 미덥지도 않은 후지타를 두고 옛 친구 미타무라와 중동의 공주 사라가 붙으면서 삼각관계 비슷한 구도가 돼 있습니다. 본편 연재될 때만해도 미타무라는 라이벌이자 친구로서 관계가 그다지 불붙을 것 같은 상황은 아니었고 사라가 언제나 후지타의 옆에 있으면서 대시를 했었기에 대체로 사라와 잘 될 것 같았어요. 그러나 연재가 재개되고 난 후에는 오히려 후지타와 미타무라가 관록있는 분위기의, 우정보단 강한 유대를 보여주고 사라는 (설정상 연령이 이젠 50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어린 스타일로 그려진데다.......
![[CV] [Comi] 'ギャラリーフェイク'(갤러리 페이크) 38권. 그림보다 드라마 위주로](https://img.zoomtrend.com/2023/11/20/f68e0519-ce3a-5a79-a47b-51c3e7251215.jpg)
[CV] [Comi] 'ギャラリーフェイク'(갤러리 페이크) 38권. 그림보다 드라마 위주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최근 이 책은 매년 3월에 한 권씩 나옵니다. 사실 그냥은 느끼기 힘들지만 앞권하고 지금하고 비교해 보면 세계의 명화를 둘러싼 페이크 등의 스마트한 분위기가 났던 초반에 비해 이젠 훨씬 흙냄새나는 인간드라마 쪽이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세계 돈의 중심의 있는 진짜와 위작의 세계나 머리싸움은 관심에서 멀어져갔다고 보이고 그 자리에 가족의 치매나 이런저런 상속과정의 문제 등이 많아지고 있죠. 아마 본인이 접하는 세상이나, 아는 사람들이 접하는 세계 자체가 그럴 것입니다. 그림 자체도 사실 선이 좀 달라졌습니다. 대신 소재는 아직도 버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