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스의 약진과 6월 KBO판도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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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스의 약진과 6월 KBO판도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6월 2일

다이노스 - 지난 5월 월간 최다승에 빛나며 분위기를 꽤 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작은 삼성전 위닝을 시작해서 지난 5월 24일목동 일요일 경기가 백미였다 봅니다. 사실 일요일은 지는 게임이었는데 조상우와 손승락을 연달아 붕괴시키면서 자신감이 가득해졌고, 그 기세를 몰아 공포증에 시달리던 두산 마저 스윕해버렸죠. 문제는 선발진인데, 해커와 손민한 외에는 탄탄하다 할 수 있는 선발은 없습니다. 상승세를 분석하자면 박민우, 김종호의 활약도 꽤 큰데 김종호는 재미있게도 경쟁자가 없어야 잘하는 타입같아 보입니다. 1위를 지키려면 구멍을 메워줄 선발들과 지속적인 클린업의 활약이 필요할테죠. 삼성 - 5월 내내 +10 혹은 8의 반복만 계속하다가 11을 찍으면서 5월을 마무리 했습니다. 외국인 의존도가 상당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