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XIV] 8월 16일의 스샷들
By [세페린] 望想展開 : 망상전개 | 2015년 9월 8일 |
환술사 30렙, 비술사 15렙을 달성하고 백마가 되었습니다.잡 획득 퀘스트에서 처음 등장해서 이후 백마도사 잡 퀘스트의 주요 인물이 되는 두 아이들.살짝 스포하자면, 두 아이의 성은 카느에님과 같은 센나 입니다.게다가 같은 뿔의 아이이기도 하고요.동생들인지 자녀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혈연관계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50레벨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정확한 관계는 알지 못합니다. 되도록이면 퀘스트를 하실 때에 급히 진행하시기 보다는 내용을 파악하며 즐기시는 쪽을 추천드리고 싶어요.사소해 보이는 퀘스트인데도 npc들의 개성이나 웃을 수 있는 요소들이 여기저기 마련되어 있거든요.단연코 개성적인 npc 탑을 달리는 미용사님이나, 술과 춤으로 인생을 즐기느라 대화하기 힘들었던 해적단들 처럼요.
[15.12.25] 개인집 구매
By FF14하는 Witch | 2015년 12월 26일 |
처음에 아무것도 없을때.... (24일) 실외랑 1층만 완성.... 지하 1층은 어떻게 할지 생각도 안남...길도 다 썼고 ㅠㅠ 뚱코보 기여어!안갯빛 마을에만 있다가 라벤더로 오니... 운치가 참 좋군요.....
[WOT] Flight of the Old Dog?
By Mad Gear | 2020년 10월 23일 |
한때는 제법 많은 PC 게임을 샀었다. '몇개나 샀냐?'라고 물어본다면 '몰라!'가 답이 된다. 그나마 남아있던 것들은 이글루스 포토로그로 업로드 해놨었지만, 이전에 구매했던 것들의 대부분은 그냥 알맹이를 빼고는 바로 폐지 처분 되었으니까... 그중에서 '가장 처음 산 게임이 뭐냐?'라는 질문에는확실하게 답 할 수 있다 'Megafortress Flight of the Old Dog' 뭐하는 게임인데...? 라면 일단 https://g.co/kgs/yi5kds 를 참고 하면 된다. 느낌은? 아...모르겠따. 정말 저 게임은 X도 모르고 했던 게임이라서...(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발매했었음) 당시 로망이었던 폭격기...그것도 B-52라는 타이틀을 가진 게임이니...현대전의 미사일과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