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반년만에 사람이 확 바뀐 샘 피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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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반년만에 사람이 확 바뀐 샘 피셔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반년만에 사람이 확 바뀐 샘 피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12월 9일

이 시리즈는 전작인 컨빅션부터 했지만 나름 손맛이 있는 잠입액션이라 꽤 즐겁게 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사실 난이도가 어렵다고해서 구경만하고 있다가 컨빅션부터 들어온거지만요. 이번 블랙리스트는 전작 컨빅션에서 반년뒤 왠 블랙리스트라는 테러조직을 박살내기 위해 샘 피셔가 복귀하면서 시작됩니다. 사실 스토리는 흔한 헐리웃 액션영화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감히 미국과 샘 피셔를 건드린 테러리스트들은 영혼까지 털리지요. 흥미를 돋우는 복선같은것도 없고 반전도 없고 그냥 테러리스트들 손봐주다가 마지막에 보스놈을 손봐주면 엔딩. 참 간단하죠? 이번에도 컨빅션처럼 pc판은 한글화가 안돼있습니다만 데이터는 남아있기에 한글패치 슥슥....그냥 피시판도 한글해주지... 생각치도 못한 코빈의 재등장과 아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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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요즘 감사하게도 게임의 애니화에 힘써주고 계시네요. 스플린터 셀이 애니화 되었기에 얼른 감상했습니다. 주인공은 이번에도 샘 피셔. 다만 어느새 나이가 70대 중반입니다. 노인의 몸으로 은퇴한 것으로 나오지만 당연히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젊은이들과(?) 싸우게 되네요. 스토리는 잘 짜여진 첩보 영화 느낌. 여러번의 반전이 나오기도 하고 아무리 최강의 샘 병장이라고 하지만 나이가 들고 장비도 없는 상태라서 긴장감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아쉬운 점은 고문 장면이었는데, 너무 약했던 것 같았어요. 후반부는 다소 찝찝하게 끝나는데, 후속작을 암시하지는 않습니다. 만들려면 못만들건 없겠지만... 뒤로 이어질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