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자전거길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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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자전거길 종주
노동절에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를 나섰다.하구인 목포에서 상류인 담양댐 방향으로 진행하기 위해 전날 마지막 심야버스를 이용하여 목포로 이동하여, 새벽에 목포터미널에서 출발. 이동하면서 버스에서 자면 되겠거니 했는데, 불편한 환경에서 눈은 감았지만 잠을 잤다고 볼 수 없는 상태였고, 이런 몸 상태가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 내내 체력의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오후에 해풍을 이용하여 하구에서 출발하여 구간의 중간 정도에서 하루 쉬었다가 다음 날 마무리하는 일정이 가장 여유롭고 좋은 것 같다.영산강 하구둑 인증센터는 어두워 사진을 찍지 못 하고 2014년 당시에는 나주로 넘어가는 몽탄대교까지 공사 구간이 많았다. 공사와는 별개로 영산강 하구의 목포 구간은 도로 상태가 엉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