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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실리콘 밸리 방문 다섯째날(2.4) - 에버노트에서의 첫째날
오늘은 에버노트에서의 첫날.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됐지만, 꽤나 재밌는 하루였다. 8시에 일어나 씻고, 숙소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먹을만한 건 진짜 없었지만. 배만 얼추 부른. 9시에 에버노트에 도착해서 트로이와 지나의 안내로 에버노트 내부 구경을 했다. 여기 계단에서 1주일에 한번정도 전체가 다 모여서 토론을 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 회의실에서 트로이에게서 에버노트 스토리를 좀 들었다. 그러다가 11시에 아까 페이스북에 올렸던 사진처럼, 몇몇 관계자를 모아놓고 우리 제품 설명을 했다. 가기전에 내가 제일 걱정했던 건 쿠키 단어장으로 초대받았는데, Teamable을 소개해도 괜찮을까 였는데, 일단 쿠키 단어장을 설명하긴 했지만, 얘기중에 우리는 Teamable이란 서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