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경기가 좀 쪼잔하고 더티해지긴 했지만, 이길만한 팀이 이겼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팀이 우승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벨기에를 응원했는데, 벨기에는 아자르는 MAX출력인데 나머지 선수들이 따라오지 못했다는 느낌. 심판 판정 몇몇도 따라주지 않고, 여러 모로 아쉽게 되었다. 내일 4강에서는 크로아티아 응원할 생각인데...... 결국 이겨본 팀이 또 이기는 구도로 갈 듯 해서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