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식극의 소마 2기 9화,경계의 린네 2기 21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6년 8월 29일 |
![러브라이브 선샤인,식극의 소마 2기 9화,경계의 린네 2기 21화](https://img.zoomtrend.com/2016/08/29/b0063558_57c30962760b8.jpg)
1.러브라이브 선샤인 9화 지역 축제 무대 클라스보소... 오지랖이 문제인 러브라이브 선샤인 9화! 이놈의 오지라퍼들은 어디서나 문제죠... 아니 본인이 유학안가고 스쿨아이돌하겠다는데...대체... 다른 사람 미래를 생각하지말고 본인 앞가림부터해야... 뭐 어째뜬 이걸로 3학년도 합류했네요 10화부터...본격적이 되는건가요... 그건 그렇고 모든것은 다이아의 계획대로... 2.식극의 소마 2기 9화 긔엽긔! 역시 심사위원은 아름다운 여성이 해야 제맛인 식극의 소마 2기 9화! 솔직히 이전의 졸업생들은 섹시미가 좀 부족했죠 ㅋㅋ 하지만 이분은 다르다! 역시 이것이 클라스의 차이! 뭐 그건 그렇고 끊는 타이밍이 예술이군요 이걸 이 타이밍에 끊을줄은..ㄷㄷ 3.경계의 린네
에로망가 선생,Re Creators,경계의 린네 3기 6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5월 15일 |
![에로망가 선생,Re Creators,경계의 린네 3기 6화](https://img.zoomtrend.com/2017/05/15/b0063558_5919a5d92eefb.jpg)
1.에로망가 선생 6화 빌린것도 있긴하겠지만 손이 무척이나 크군요... 새로운 여캐가 추가되는 에로망가 선생 6화! 새로운 캐릭터로 또 다른 인기 작가가 등장했는데 어째서인지 여자고 어째서인지 로리계열이네요.... 성격들이 다 다르긴하지만 너무 로리로리한 작품이네요 골라먹는(?) 맛이 필요한데... 2.Re Creators 6화 작중 가장 싸이코 캐릭인듯하군요...느낌으로는 이대로 제 3세력(?)이 되려나요? 드디어 나올 캐릭은 다 나온듯한 Re Creators 6화! 다른 조연들이 앞으로 얼마나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1쿨에서 나올 캐릭터는 일단 다 나온거같군요... 뭐 그건 그렇고 주인공쪽은 군복녀를 막는다라는 같은 생각아래에서 협력중이지만 군복녀쪽은 제대로 통합이 안되있군요
잠깐만 니네들 연도말은 3월 말일 아니었냐 ?!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12월 5일 |
야...이놈들아 하코다테 라이브 참여에 들어가는 비용만 해도 벌써 내 한 달치 용돈 (월급에서 적금 뗀...) 을 훌쩍 넘기는데 뭐 ? 통파아아안 ? ...아아 다 사고 싶어라 돈이 없지는 않은데 하물며 1월에 팔아주지 않으련...? 내년에는 세번째 라이브 투어도 있는데 이싸람들이 작정하고 돈을 쪽쪽 빨아당기려고 하네. 니네들 연도말은 3월 말일이잖아 ?! 다른 나라 기업처럼 12월 매출 쫙 땡겨서 총매출액 뻥튀기 하려고 하나.... ...실용성이 없는 녀석들이나 이번 라이브가 지나면 그렇게 의미가 없는 것들은 많이 안 사도록 해야... 그러면 결국 블레이드 정도려나... 라이브는 투어도 있기 때문에 옷이나 타올 같은 건 잘 생각하고 사야... 중요하기 때문에 두 번 적었습니다
러브라이브 - 치카의 목소리는 참 애기같지만 호소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4월 26일 |
![러브라이브 - 치카의 목소리는 참 애기같지만 호소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https://img.zoomtrend.com/2017/04/26/f0080272_5900b2e1762f0.jpg)
남들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전적으로 안쨩의 공입니다. 이나미 안쥬 - 즉 안쨩은 연극배우로서 여러가지 활동을 했었지요. 할 때마다 같이 연극하는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았는데, 보통 같이 있음 립서비스일지 몰라도 안쨩이 없는 자리에서 '연극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사람' 을 논할 때 자주 오르내리죠. 전에 방송을 봤더니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천재죠. 라고 하고 전부 거기 동의하더군요. 뭔가...목소리라던가, 호소력이 있어요. 전환도 빠르고. 어느 역에도 쉽게 몰입하고.왠지 떠돌고 있는 이 1st의 장면이 아마 기억에 의하면 '나마쟈 나이데스카-!' 장면인데. 이 직전 장면이 아마 둘째날의 오모히토였을겁니다. 처음에 연주 트러블이 생겼던. 그 때 정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계단을 두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