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너무 심하게 갖고 놀았나...
By Reichsfreiherrschaft | 2015년 5월 23일 |
영혼까지 탈탈 털리다가 접속을 끊어버리네욤. 하긴 사기 포켓몬으로 떡칠한 파티 들고 나가서 마이너 포켓몬인 골루그와 플라이곤한테 털리면 홧병이 날 만도 합니다. 아무리 그렇다고는 하지만... 차라리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항복을 하던가.(저는 질 것 같으면 시간 낭비 안 하고 바로 항복합니다) 어차피 접속 끊어도 패배 처리인데, 그냥 마지막까지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뭐 그래도 시간 끄는 것보다얀 낫지만... 어쨌든 오늘도 골루그님은 1승 추가! 싱글벙글~
[포켓몬] 포켓몬 쿠션 피규어 8종 2
By 피터랜드 장난감박물관 | 2024년 2월 7일 |
포켓몬스터 타입:널 진화 정보
By 쩌는블로그 | 2023년 9월 7일 |
포켓몬XY 근황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10월 15일 |
플레어단 간부로 취직했습니다. [ 합성짤 만들어주신 Ellenuen ( 물 붓고 뚜껑 닫고 3분 : ) 님께 감사를! ]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17년만에 다시 잡는 게임이라 적응이 좀 느려섴ㅋㅋㅋ 20시간 넘었는데 이제 겨우 뱃지 4개... 1회차 플레이에선 딱 반쯤 온 거 같네요. 풀 3D로 만들어진 덕분에 주인공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다는 게 가장 큰 어필포인트인듯. 미용실 자주 이용하면 헤어스타일 변경 폭도 넓어진다고 하고... 옷같은 경우는 매일매일 부티크에서 파는게 바뀐다고 하는지라 옷 다 모으고 하려면 한세월 걸릴듯 ㅋㅋㅋ 이런 캐릭터 꾸미기용 수집요소는 싫지 않네요. 적당히 노가다하면서 모을 수 있는 수준이라. 룩딸질이 주요 컨텐츠 중 하나던 모 M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