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이것은 실화입니다...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5년 10월 8일 |
하스스톤을 어제 밤 늦게 시작해서 처음으로 까본 카드팩입니다 -_-;; 옆자리에있던 하스스톤 오픈때부터 해왔던 친구놈은 쌍욕을했으며 저는 미친사람처럼 웃었습니다. 근처에 사람이 몇명없었기에 다행이지 미친놈 취급받을뻔했네요 아무튼 그런의미에서 저는 사제와 노루의 길을 걷겠습니다.
지스타에 다녀왔습니다!
By 하늘 아래 미리내 | 2013년 11월 18일 |
종이백 사이즈에서부터 힘껏(?) 놀랐습니다. 게임을 한 것보다 받은 게 더 많은 것 같네요. 몇 개는 친구가 돌 던 곳에서 두 세개 더 가져온 걸 받아서 있는 거지만... 지스타를 이번에 처음 가봤습니다만, 입장료 3000원에 이렇게나 받을 수 있다니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받을 때 가장 보람있었던 키보드 패드. 역시나 신세계입니다. 이렇게나 큰 패드가 있다니... 사이즈는 종이백이랑 똑같았습니다. 보통 카드 게임은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 하스스톤 해보니까 재밌더라고요? 베타키도 받았으니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마우스는 사왔습니다. 제일 싼 1만 5천원이었는데... 게이밍 마우스도 처음 써봐서 역시 신세계였습니다. 이제 키보드를 바꿔야겠군요.(...)
[하스스톤] 북해 크라켄
By Reichsfreiherrschaft Kalaheim | 2015년 9월 9일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겨울 때에도 항상 내 곁을 지켜준 부카... 아니, 북해 크라켄님... 항상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효과로 적절한 역전의 기점을 적절히 마련해주는 이 적절한 카드가 적절한 대 마상시합 팩 하나를 적절하게 뜯어서 적절하게 나온 적절한 일반카드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절 지켜주시려 하시는 건가요 ㅜㅜ 좀 나중에 오셔도 되는데... P. S. : IE에서 작성할 때 볼드체를 붙이면 strong 태그가 들어가는데, 파이어폭스에서 작성하면 b 태그가 들어가는군요.
[하스스톤] 사냥꾼 vs 사제
By Helpas' Story | 2013년 10월 17일 |
여지껏 올린 모든 영상이 좀 그렇네요. 어떤건 상대 판단이 너무 별로였고, 어떤건 상대 핸드가 말린건지 이도저도 못하고.. 물론 제가 이기는 경기만 올려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