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한했는데.. 군함도를 왜 물어봄?

아돌군의 잡설들.|2017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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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한했는데.. 군함도를 왜 물어봄?

아돌군의 잡설들.|2017년 2월 10일

신카이 마코토는 9일 오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앙코르 내한 기자회견에서 영화 ‘군함도’와 일제 강제 노역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이에 신카이 마코토는 “‘군함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관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인 문제나 정치적인 문제는 어느 나라에나 있다. 그런 차원을 넘어서 개인과 개인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는 한국인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가 안 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친구들과 밥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 친구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 정치인도 아닌 일본인 감독한테 왜 이런걸 물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