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By nothing | 2019년 3월 18일 |
여행 1일차 ㅎㅎ 라멘은 못먹었다.아쉬워..그래도 아직 삼일 남았으니까 헷.. 마트초밥인데도 넘넘 마싯당....ㅠㅅㅠ 저녁에는 마트에서컵라면, 초밥, 오빠 도시락, 유부초밥&계란초밥, 참치초밥 한개큰거, 사케, 호로요이 2캔! 소세지까지 이만 삼천엔 정도로 엄청 푸짐하게 장봐옴ㅎㅎㅎ 오호리공원앞에 스타벅스는 참 예뻤다. 소이라떼랑 케이크를 하나 먹었다. ㅎㅎㅎ직원분 넘 친절하시당.. 점심으로 먹은 함바그는 한국에서 먹은 것과 다르게 맛있었다. ㅎㅎ 먹은건 따로 올려야지..!!! 니트하나 사서 잘 입었다. 밤에 비가 조금씩오고 추웠다...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좀 쉬다가 점심먹고 메인거리 구경하고 공원산책하고 ㅎㅎ 성곽길도 걷고 호텔에 갈
오키나와 여행 예약 완료!
By 루우의 소소한 일상 | 2013년 3월 1일 |
권고사직 통보 직후에도 교토 8일간 다녀왔지만 그후 대형한파 크리... 따뜻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고 노래노래하다가 드디어 이번달에 퇴직금 들어왔다네~! 주변에선 이때아니면 못갈테니 2주정도 유럽 돌아보라는데 대략 견적이 500만원... ㅎㄷㄷ 그냥 쌈빡하게(?) 또 일본. -_- (이번이 7번째 일본여행..... 딴나라도 가보자고......;;) 제일 따뜻한 곳, 오키나와. 저가항공 사랑해요. 사랑 만큼 내 지갑도 얇아지네. 아무튼 티켓+호텔+렌트카 예약 완료! 이젠 국제면허증만들러 경찰서 찾아가는 일만 남았다~! 덧> 7번이나 나갔다오니 면세점에서 살게 없긔...........;;;;;;;명품빽을 살만큼 간이 크진 않아.... 랄까, 차라리 그 돈으로 여행 한번 더! (채널빽 한개면 오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6]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3월 2일 |
오사카에서 1박할때 이용한 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입니다. 특급호텔치고는 가격이 저렴하서 이용해 봤습니다. 가격은 조식포함 16,000엔 정도? 비지니스에 비해서는 비싼 편이지만 특급호텔이라는걸 감안하면 꽤나 저렴한 가격 위치는 지도를 참도하시구여, 지도를 보면 왜 특급호텔치고는 가격이 저렴한지 알 수 있습니다. 관광지에서도 멀고 교통의 요지도 아닌 애매한 위치, JR우메다역에 호텔 셔틀이 있긴 한데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어중간합니다. (日本、〒530-0042 大阪府大阪市北区天満橋1丁目8−50) 호텔 로비, 제가 갔을 떄가 11월 하순이라 그런지 호텔은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 오사카 제국호텔의 시그니처 인 듯한 엘레베이터의 장미꽃
[16월 8월 일본여행?]인터콘티넨탈 도쿄 베이의 뷔페레스토랑 쉐프즈 키친(Chef’s Live Kitchen)[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11월 15일 |
![[16월 8월 일본여행?]인터콘티넨탈 도쿄 베이의 뷔페레스토랑 쉐프즈 키친(Chef’s Live Kitchen)[3]](https://img.zoomtrend.com/2017/11/15/a0016483_5a0c6ef9c74e9.png)
이번의 리뷰는 인터콘티넨탈 도쿄 베이의 뷔페레스토랑 쉐프즈 키친(Chef’s Live Kitchen)입니다. 웬만하면 여행중에 뷔페는 잘 안가는데 어쩌다 보니 가게 됐습니다. JR하마마츠 쵸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모노레일 타케시바 역에서는 1분 정도 걸립니다. 금액은 디너 기준 평일 5,430엔/주말 5,986엔. 예약은 미리 해두는게 안전하고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주류 무제한 부페 포함 플랜을 저렴하게 예약하는 플랜도 가끔 있으니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첫잔은 산토리 몰츠, 주류 무제한 부페라 마음껏 퍼마셨습니다. 초점이 사정없이 나간 첫번째 접시. 시저샐러드와 오리고리 훈제, 베트남 춘권,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