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이놈
By Sanctuary of Daydream。 | 2012년 5월 27일 |
마지막에 그게 뭔짓이냐(...) 얘 아무래도 그, 누구냐, 양키즈랑 컵스에있었던 소리아노? 과인듯.왜 평범한 땅볼을 알을까는거냐;;마지막 전준우 점프캐치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이붕 꼬리뼈 괜찮을랑가 몰라요... 덧. 다우 발음 알아듣기 쉽네예덧2. 다른 구장은 이제 7회라니... 덧3. 공서영 아나운서는 알럽베 진행 잘하나요? (예쁜가요?)저는 뇌입원이나 디엠비로만 야구를 보느지라 야구장에서 인터뷰 안하는 아나운서는 알 수가 없어서...;;
뭔소리냐=ㅂ=;;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4년 8월 14일 |
그럼 박철순은 뭔지? 역시 기자는 하기 쉬워보입니다(...) *찾아보니 다나카 마사히로의 23연승도 있군요. ㄷㄷㄷ **그나저나 요새 야구 보기 은근히 힘드네요, 하이라이트나 근근히 보고 있습니다. OTL ***노디시전이 없어서 그런거면 좀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단순 맥락으로만 보면 좀 그렇네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5년 3월 7일 |
개구리 깨는 봄날은 어제고 소년들 깨는 봄날은 오늘이라 합니다 ㅇㅂㅇ! 올시즌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범경기에서라도 삼성타도하는 보람찬 대리만족 읍읍
[야구] 어제 패배의 원흉들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2년 10월 12일 |
어제의 패배로 모두의 마음속에 역스윕이라는 글자가 다시 선명하게 새겨졌다. 어제의 패인을 분석하자면 사도스키 3 벤치 6 조성환 1 정도로 생각 되어진다. 1.사도스키 - 오늘만은 팬의 가슴속에 대못박은 스키 - 사도스키는 자신이 강했던 두산을 상대로 초반 난조로 팀을 어렵게 만들더니 아예 부상으로 내려가면서 팀을 사실상 패배를 결정 지어주는 역활을 햇다. 만약 사도스키가 하다못해 3회만 더 끌고 갈수 있었더라도 7회의 대량실점은 없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게임의 패배는 사실상 사도스키로 부터 시작 되었다. 큰경기에 강하고 부상도 없다던 사도스키의 난행이니 롯데가 받는 충격은 더욱 컸으리라.. 게자가 그의 부상으로 롯데는 만약 이긴다는 가정하에 다음 스탭도 굉장히 고이게 되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