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듀오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 <R.I.P.D.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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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랍시고 항상 폼이나 잡고 젠체하는 말투로 리뷰하는 게 뭔가 체질에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코너 속 코너로 '팝콘영화'를 가볍게 추천하는 시간을 종종 가지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별로 촬영 기법이나 영화에 대한 지식도 철학도 없는 저에게는 이게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런 킬링타임 영화에 자주 얼굴을 비추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라이언 레이놀즈입니다. 한국 팬들에게는 데드풀로 더 유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파트너로 등장하는 왼쪽 아저씨도 아이언맨1 에서 토니의 후견인이자 빌런인 오베디아 스탠으로 출연했던 제프 브리지스 아재인데 이러고 나오니 솔직히 못알아봤습니다. 어디서 본 것 같긴 한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이 영화의 플롯은 단순합니다. 그냥 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