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야구이야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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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야구이야기 外
1.범가너는 올시즌 마지막 등판이 될 것이다. 대충 260이닝+를 소화하게 된 범가너. 과연 린스컴 맷케인에 이은 병프의 단기전 에이스 역할을 마지막까지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인가? 아이러니하게도 마지막 홈게임에 등판하게 된 것은 아마도 범가너에게나 병프 모두에게 좋지않은 일이 될지도 모른다. 그래도 팀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1선발이고, 상대편 선발인 쉴즈도 단기전 돌입후 꾸준히 좋지않은 모습으로 일관해왔으니 지난 2,3,4차전보다야 충분히 편하게 전망해볼 수 있는 게임일 것이다. 직접 게임을 뛰어야하는 선수들이야 그렇지 않겠지만. 모스가 부상을 떨쳐내고 살아난 가운데 내일 게임을 잡고 지명타자를 쓸 수 있는 카우프만으로 간다면 병프는 투수력 뿐 아니라 타선에서도 지금보다 더 짜임새를 갖출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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