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뭘질렀나 함 보자..
By 엠의 제2 블로그 | 2015년 6월 21일 |
Hand of Fate로그라이크의 랜덤한 던전 생성과 카드게임의 운빨(?)이 퓨전을 함. 분위기 좋고 전투도 재밌고 아주 마음에 듬. 근데 가면 갈수록 이벤트 난이도가 급상승 한다. Don't Starve Together Beta친구가 하자고 해서 산 게임. 어렵다..... 똥을 못찾겠어. 왜 안 싸냐. Mini Metro머리 비우고 하기 좋은 게임. 예전에 많이 하던 중독성 강한 플래시게임 느낌이다. UI가 너무 예쁘다. Sherlock Holmes verses Jack the Ripper이 시리즈 최신작을 재밌게 해서 샀다. 싸게 나와서 샀으나 아직 설치도 안 함. The War of Mine게임을 하면서 비도덕적인 행동을 잘 못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어쩔수가 없다. 전쟁의 잔혹함을 그리는
근본부터 모조품인 AOS 의 한계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9년 7월 30일 |
워크래프트 3 유즈맵이든, 도타든 히어로즈 오브 스톰이든 리그 오브 레전드든결국 다 베끼면서 시작한 장르. 누가 원조냐고 변호사 불러서 싸울 시간에 개발자들끼리 머리 맞대고 창의성 넘치는 캐릭터 만들기에 집중해주면 좋겠는데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신캐라는 키아나나 히어로즈 오브 스톰 오리지널(풉)신캐나판테온 리메이크라며 꺼내놓은 스킬구성들이 임페리우스랑 비슷한 상황을 보면 요번에 모데카이저 리메이크가 취향에 맞게 나와서룰루 리메이크가 나올 때까지 잠시나마 소환사의 협곡에서 놀아볼까 싶었는데블리자드와 라이엇이 벌이는 똑같은 수준의 병림픽을 보니 그럴 마음도 사라집니다. 요즘 블리자드 왜 이래. Nerd 들끼리 모여서 돈 맛 보더니 이상해졌어.
아이폰, 카르카손 평가 및 팁
By cantabile | 2013년 2월 12일 |
하나SK 카드 이벤트를 시험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한 앱(아직 결과는 모른다;;), 평소 할인도 안 해서 사야되었어야 할 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아니었으면 샀을까? 싶다. 아무튼 산 이후로 게임 내에서 구입도 하나 하고 분위기 봐서 전부 다 살 계획일 만큼 재미있게 하는 중이다. Local 은 Local 나름의 속도감 있는 경기로 매력이 있고 Internet을 통한 네트워크 대전은 속도감은 없지만 인간 특유의 창의성에서 기인하는 혀를 찔리는(KPOP STAR2) 매력이 있다 생각한다. 특히나 네트워크 대전의 경우 채팅도 가능해서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측면도 있다. ID+숫자00, 이렇게 있길래 혹시 00에 태어났냐? 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해서 이야기한 적도 있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