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21 2라운드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1년 4월 22일 |
비 내리니 물보라 엄청 나네요. 앞이 안 보일텐데 저 속도로 컨트롤이 가능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 경기 시작하기도 전에 스핀에, 펑크에, 브레이크 화재에 난리였다고 합니다. 비가 왔다고 이러는거 보면, 모든 상황에서 항상 잘 달릴 수 있는 차를 만드는건 정말 힘든가 봅니다. 비 와서 난리스핀 : 알론소타이어 펑쳐 : 보타스브레이크 화재 : 스트롤, 베텔해밀턴 스핀사인스 두번 스핀, 그래도 5위그외 사고와 스핀은 정말 많지만 생략 - 보타스와 러쎌의 사고, 서로 욕설난무 막스 베리스타펜 우승실수 없는 드라이빙, 22초 차이로 압도적 우승 루이스 해밀턴 준우승스핀으로 사고 난 후 9위까지 떨어졌다가 놀라운 2위 랜도 노리스, 신세대 실력자지난번에 4위 이번엔 포디엄 (3위), 드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