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감상문By 화무십일홍 | 2014년 11월 26일 | 1. 박한이 다음 시즌 슬럼프 올 듯... 2. 윤석민은 진정한 도전자다. 2015년에는 꼭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