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숙소, 올레 스테이 만실 되면 가까운 알레그리아 호텔
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2년 1월 16일 |
그랜드 하얏트 제주 호텔 오션뷰 수영장 객실 조식 후기
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2년 10월 5일 |
제주도_한라산_진달래밭대피소
By 이데아님의 이글루 | 2015년 5월 3일 |
중간에 1600m 고지에서 한번 쉬셨다는데. 혹시라도 정상을 못갈까봐 중간 지점마다 다 기록을 남기려고 하신 듯.난 여기 pass. 성판악 --> 진달래대피소 ??km여기서 점심을 까먹으며 에너지 충전. 진달래는 분홍분홍해~ 이제 막 잠에서 깬 듯한 느낌이다.개화도 약 70%? 진달래밭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정도로 화사하게 만개하려면 쪼금 기다려야 할 듯. 역시 산은 산이다. 체감 온도도 많이 낮다. 한라산은 까마귀산.저~~기 보이는 주목나무에 숨어있는 까마귀는 몇 마리??깜놀.크기가 넘 커서 송골매 스러워. 사람을 하도 많이 봐서 사람옆에서 먹을거 주워먹기 고구마 껍데기 던져줬더니 푸드덕 거리며 달려드는 녀석들.가만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사람을 안무서워하니 애완 느
가족 여행 제주 #9 - 2016. 06. 06 (8) 공항이... 장난이 아닙니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9월 6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8 - 2016. 06. 06 (7) 마지막 날은 면세점에서 시작하다. 쇠소깍을 둘러보고 난 후 한라산 일주도로를 지나 공항으로 향했다. 연휴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공항 주변은 차량으로 인산인해... 우리 역시 렌트카를 반납해야 하는데 렌트카를 반납할려면 공항을 돌아 가야 했는데... 차가... 차가... 너무... 많아... 렌트카... 반납 하는 것도 힘들었더랬다. 렌트카 반납 후 렌트카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공항은 우리처럼 돌아갈 예정인 사람들로 초만원 중에 초만원!!! 도대체 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서 나왔는가 싶다. 우리는 여기서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다. 공항의 식당에서 된장찌개와 돈까스등을 시켜 이른 저녁을 먹었다. 보안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