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플레이모빌 플레이트 로이 준 퍼니처 겟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월 14일 |
레전드 - 중반까지의 불꽃을 유지만 했더라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13일 |
12월 들어서 점점 다시 거대한 영화들이 몰려오고 있는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작은 영화들이 많이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위 말 하는 내던지는 영화들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소위 말 하는 작은 작품은 아닙니다. 굉장히 강한 기대작중 하나로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그 덕분에 다른 작품들은 거의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워낙에 기대작인지라 다른 영화들에 관해서는 굳이 이야기를 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데에는 상당히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예고편 때문이었습니다. 톰 하디가 분명 유명한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를 고르기에 완벽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 카페 술집 9시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월 26일 |
택스 콜렉터 - 힘의 논리가 곧 잔혹함은 아니건만.......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0일 |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무척 궁금해서 말이죠. 솔직히 11월달 리스트가 너무 천천히 확정 되고 있다 보니 궁금한 영화가 정말 찔끔찔끔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많은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피곤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그래도 뭐라도 개봉 하고 있는거 보면 일단 아직까지 제상이 망하지는 않았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데이빗 에이어 감독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각본가로서는 꽤 나쁘지 않은 영화를 한 적이 많습니다. U-571의 경우에는 잠수함 영화에서 제대로된 스펙터클을 보여준 대표적인 케이스였고, 분노의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