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블리츠크랭크 마우스패드
By Twisted Life | 2012년 7월 25일 |
얼마 전에 모종의 경로(?)를 통해 획득한 LOL마우스패드. 큼직하고 두툼합니다. 전에 쓰던건 n모사의 r모게임 홍보용 마우스 패드였는데 크기도 작고 얇고.. 여로모로 불편했어요. 근데 책상이 좁아서 그런지 너무 커도 불편[...] 게다가 고무냄새가 가시질 않네요 =_= 쓴지 한 이삼일 되었나. 자기 전이랑 출근 전에 페브리즈 슬쩍 뿌려놓는데 별 효과도 없는 듯. 쓰다보면 없어지겠지만..
갱플랭크는 아직 관에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2년 9월 2일 |
살아있다고요... 이것말고도 퍼플팀이었을때 상대방 정글러가 알리스타라서 블루 먹는거 방해하면서 알리 킬 잡고, 저 잡으러온 럭스 잡고, 늦게 탑에서 내려온 말파도 잡아서 시작부터 3킬로 시작한 미친경기도 있지만 여튼 쌤! 갱플은 뭔가 좀 달라요오! 다른 캐릭터를 할때하고는 정말 뭔가 다릅니다. 뭐라고 해야하지... 컨이 막 제 컨의 한계를 뛰어넘는다고 해야하나... 평소에 제 컨의 70%정도가 된다고 한다면 갱플로 할때는 막 130~200%까지 되는 '느낌'입니다. 막 개나리 스텝밟으면서 하는 느낌... 갱플을 할경우 상대가 다이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도 막 피해가면서 역관광 잘되는 느낌이고 길게 안가고 바로 위에 스샷한 판만해도 럼블이 작살 날리는거 요리조리 피하면서 퉁퉁 딱
You're my bitch...!!!
By All Hail for Haruka!!! | 2012년 9월 9일 |
브금은 접어야 제맛 You're my bitch...! 매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