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조대왕에서 놀라운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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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조대왕에서 놀라운 점은
1. 이광수(김동인 원작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광수가 맞습니다.) 원작의 세조대왕은 단종애사의 후속으로 이렇게 나쁜 세조가 고뇌하다가 결국 좋은 임금이 된다는 스토리로 1970년대 국책영화로 만든바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에서는 김진규 주연이라고 하는데 김진규는 조연인 "김시습"이지요. 세조를 반대하다가 이후 세조에게 감명 받아서 세조를 섬기라고 선비들에게 이야기 하는 자. 그런데 놀라운게 이거에요 세조야 당대 스타인 신영균씨가 했고 실지로 한성깔(영화는 아니지만) 하는 성격의 세조의 체격을 아주 잘 구현했습니다. 저 오른쪽에 있는 악역배우 허장강은 인간 쓰레기로 묘사된 신숙주이고 ㅋㅋ 이 사람이 단종입니다.(...) 보통 국민 아버지상으로 유명한 송재호옹이 불쌍한 조카 단종으로 나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