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사호|201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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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사호|2013년 4월 19일

파이터 크리스찬 베일 남우조연상으로 유명한 영화...이지만 실제로 보면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도 물론 훌륭하지만 어머니역 맡은 배우의 연기가 더 미친것 같더군요. 찾아보니 이 분도 여우조연상...당연한 결과 같습니다. 복싱 영화같지만 복싱 보단 가족의 이야기에 더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때 복싱 선수로 잘나갔지만 지금은 마약 중독에 빠져서 과거의 영광에 취한 형, 디키와 현재 복싱 선수이지만 가족들의 아집에 패배만 기록하고 있는 동생인 미키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감동 실화라고 홍보해서 보면 막 저절로 눈물샘이 자극되고 질질 짜고"으헣헣헣 ㅠ_ㅠ 형은 나의 영웅이야. 유 아 마이 히어로 엉엉" 감정 폭팔하는 영화는 아니구요. 보다보면 정말 울컥 하면서 치밀어 오를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