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푸른 눈 바이칼호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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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푸른 눈 바이칼호를 가다
시베리아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바이칼호수는 한민족이 최초로 정착한 곳으로도 알려지고 있어서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들과 무속연구가, 인문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소리 소문없이 다녀왔던 곳이다. 직항이 없던 시절에는 교통이 좋지 않아서 중국이나 몽골을 통해서 이동하기때문에 일반인들이 관광으로 가기에는 쉽지 않은 장소였다. . 그러나 최근에 대한항공 직항이 연결되어서 4시간이면 바이칼호수근처의 '시베리아의 파리'라고 하는 이루쿠츠크 까지 도착할 수 있고, 한국과 시차도 없기때문에 새로운 곳을 찾는 여행매니아들에게 새로운 관광코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한의 1/3 크기의 바이칼호수가 온난화 현상을 일으켜 지중해성 기후를 형성하고 있기때문에 낮과 밤의 온도차는 있지만 6월~8월사이의 여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