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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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감상을 마치며...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감상을 마치며...

친히 수정펀치를 시전하시는 공녀님 2014년 4/4분기에 찾아왔던 판타지 서사극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이번 주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 작품 역시 첫인상은 괜찮았지만 끝인상은 별로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큰 마이너스 요소로 꼽는 건 전투 파트, 한정된 시간과 비용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걸 백 번 이해하더라도 이 작품의 전투 파트는 썰렁한 연출이 많은 게 안 좋아뵈었습니다... 지도 배경에 체스말 몇 개를 올려놓은 CG로 전투 개황을 때우는 게 빈번했고 이번 최종화에서의 결전은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고작 1대1 승부로 마무리를 지을 건... 그렇게 되면 이제 남는 것은 주인공과 히로인들 간의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