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러브: 이것은 판타지물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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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러브: 이것은 판타지물인가 아닌가
어쩌다보니 이걸 매주 보고 있다. 꽤 강도가 높은 베드신이 많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높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또 의외로 매니아 팬-_-;;들은 있는듯. 그런 점에선 이번 시즌의 "아름다운 덫"과도 좀 비슷한 느낌이다. 나는 둘다 흥미진진 시청중. 참고로 회사의 친한 E모님은 첫회 보고 얘기가 너무 황당해서 더이상 시청 안한다고. 가메나시 카즈야는 순전히 얼굴보고 좋아하고, 후카다 교코는 얼굴도 목소리도 좋아하지만 뭐 글쎄 이미지가... 이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얼굴 갸웃, 하는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표정이 좀 거슬린다. 이건 배우 개인에 대한 불만이라기 보단 그냥 백치미 어필하는 사람이 나는 싫다, 여자든 남자든. 그런데도 예쁘긴 참 예쁘다. 가르치는 여고생들한테 외모때문에 놀림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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