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아시아 서버 분위기는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3월 14일 |
그냥 전부 즐겜 모드임? 라인이고 수비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우루루 몰려다니는게 특징인 듯? 쭈욱 밀려서 5분 안에 게임이 끝나니까 좋긴 하네요 지는게 짜증나서 그렇지 -_-
포켓몬 8세대 도감에서 삭제된 옛 몬스터들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9년 11월 5일 |
초록색은 8세대에서 살아남은 몬스터이고, 흰색은 도감에서 완전히 사라진 녀석들이라고 합니다. 물론 삭제된 몬스터들의 세부내용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었기에 도표의 표시들은 루머입니다만, 이미 8세대 발표 시점 부터 과거에 등장한 몬스터들 상당수는 용량 문제로 인해 도감에서 삭제한다고 명확히 밝힌 바가 있었습니다. 아마 인기 전설이나 환상 포켓몬들은 유지되겠지만 1세대부터 7세대 까지 등장한 상당수의 몬스터들이 삭제될 것이라는 전망은 이전에도 있었기에 그저 허털하기만 합니다. 도감에서 아예 삭제가 되었기 때문에 포켓몬 게임의 전매특허인 타 시리즈에서 가져오기 기능이나 타 유저와의 교환으로도 예전의 몬스터들은 살릴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1세대의 관동지방 몬스터들은 유구한 포
코나미의 슬픈 현실
과거 수 많은 히트작을 남기며 일본 대표 제작사로 발돋음했던 코나미의 근황을 빗댄 만화입니다. 대표작이었던 사일런트 힐이나 메탈기어 시리즈의 저작권을 팔아버리고 유희왕에 수입을 기대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 회사는 빠칭코 게임도 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힘들길래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효자 작품들의 판권을 매각했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과거 코나미 게임의 팬들이라면 지극히 우울한 소식이군요. 물론 다른 제작사에서 코나미로부터 사들인 판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 준다면 소비자로서는 이익이지만 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확률성 뽑기 아이템의 진실
By 재미있는 인터넷 이야기들 모음 | 2015년 4월 12일 |
요즘 게임들은 구매해서 즐기는것이 아니라 일단 다운받고 즐기면서그 안의 컨텐츠를 유료 구매 하는 형식의 게임들이 많죠.그래서 확률 형식으로 고급 아이템을 주는 뽑기성 아이템이 많은데실제 어느 정도의 확률로 등장하는지 밝히는 곳은 없습니다. 기사 보니 충격이네요. 아예 0%도 있고.. 0.003%...게다가 실제 나오는 갯수를 가지고 확률을 바꿔버리는 일까지..이건 이전에 마영전 이벤트 할때 밝혀져서 난리가 났었죠. 어차피 이렇게 운영하다가 모바일이라 pc게임의 경우 이렇게 운영하다가 수익이 나질 않으면그냥 게임 종료 해버리죠. 그 중에는 종료 바로 전에 확률형 뽑기 이벤트를 확 질러버리고나서 종료시켜 버리는파렴치한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