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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어제 30분간 썼는데 날라가서 빢친 디파티드 감상문
쓰기 귀찮아서 걍 대충 끄적 무간도 리메이크...라기보다무간도 영화가 만들어지기전에 각본만 보고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는데그래서 그런지 똑같은 스토리인데 분위기가 이렇게나 다를수 있구나 하고 놀란 영화임. 무간도는 우리가 홍콩 느와르 하면 떠오르는 요소들이 분위기를 구성하고 있는데(정장 간지! 담배 간지! 구둣발 소리! 눈빛 연기! 우정! 으리! 멜로! 사랑!) 디파티드는 경찰이나 조폭이나 다 후줄근한 차림에 사람들 사는 모습도 존나 구질구질함. 무간도에서 삼합회는 자기들끼리긴 하지만 막 가족애를 강조하는데디파티드는 보스부터가 쫄다구를 FBI에 팔아먹어서 자기가 살아남는 비열한 놈이고. 경찰들도 일 존나 못해서 일 다 그르치고 하여간 다 병신머저리들임. 스토리는 무간도랑 완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