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마크로스] 민메이 섹시 차이나 드레스 등장! - 마이 뷰티풀 플레이스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4월 17일 |
이번 이벤트는 초대 마크로스의 신곡, '마이 뷰티풀 플레이스' 그리고 신 의상은...린 민메이의 초미니 차이나 드레스~~!! 오오...이쁘다!!! @_@_@_@_@_@_@_@)/ ㅋ ㅑ~ 청순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잡아내는 이번 민메이 의상!! 란카와 동갑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스타일입니닷!! 이번 이야기는 쉐릴과 마키나의 프로듀스로 펼쳐지는 민메이의 PV촬영 이벤트. 히카루군의 데레데레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자네, 침 좀 닦게나? 이벤트 곡은 우타마크로스 신곡, 마이 뷰티풀 플레이스 처음 듣는 노래군요. 마크로스 송 콜렉션 2002에 실린
[칸코레] E-3/甲 결과 - 보스방까지만 도착하면...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6년 8월 15일 |
![[칸코레] E-3/甲 결과 - 보스방까지만 도착하면...](https://img.zoomtrend.com/2016/08/15/a0072722_57b0b4627dfe2.png)
안녕하세요? 2016년 여름 이벤트, 전단 작전은 완료했어요. 아직 시간이 넉넉하니 이제는 좀 천천히... 파스타 자매들이 하나같이 너무 귀여워요~ 가장 약한 정규항공모함이라던데, 일단 애정으로 커버합니다!!! E -3 파라솔까지 펼치고 완전 바캉스 분위기잖아요? 아, 내가 파라솔에 구멍을 냈구나... 이번 해역은, 보스방은 어렵지 않으나 보스방까지 멀쩡히(...) 도착할 수 있는가가 관건인 해역이었어요. 항로 고정을 위해서는 공고, 하루나, 쵸카이, 유라, 키누, 모가미 자매, 찐빵급 구축함 중 일곱을 포함하여 함대를 구성해야 한다고 해요. 진행 중 첫 잠수함 방에서 대파로 항공순양함과 찐빵이 회항했더니 바로 소용돌이 방으로 빠지더군요? 경로는 B(잠수함) →
[칸코레] 직구를 던지겠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8월 8일 |
![[칸코레] 직구를 던지겠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8/08/a0056931_53e4e6bdc6a1b.png)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인데 벌써부터 멘붕하시는 제독님들이 의외로 많군요 -ㅁ-;; 아니 근데 정규 이벤트 해역치고 쉬웠던 맵이 있기는 했나요? 불만이 나오는 건 알겠는데 어째 이상한 부분에 불만이 나옵니다...? 1. 초보라서 이벤트 해역 못 클리어하겠어요 원래 숙련자들도 자원 있는대로 모아다가 한번에 털어가면서 겨우겨우 클리어하는 해역들입니다 초보는 당연히 클리어 못하죠- 그래도 2주 정도만 착실하게 함대를 육성시키면 초반 해역 한 두 곳은 클리어 할 수준이 되니까 AL 작전만이라도 통과해보시죠 이벤트 기간이 3주 정도 되니까 그 사이에 열심히 키우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목표 설정은 부디 현실적으로- 2. 이벤트 해역에 자원이 너무
마약왕 - 배우가 겨우 일으킨 말이 너무 많은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19일 |
이 영화의 경우에는 궁금한 지점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동시에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이 영화가 좀 버겁다는 느낌이 동시에 들기도 했죠. 사실 이 작품이 어떻게 나왔는가 하는 궁금함이 있기는 한데, 동시에 이 영화가 그냥 버틸만한가에 관한 걱정이 동시에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리스트에 그냥 포함하는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우민호는 좀 묘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첫 작품인 파괴된 사나이를 극장에서 봤는데, 솔직히 좀 많이 갑갑한 작품이었습니다.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었던 작품이었죠. 영화가 워낙에 답답한 나머지 아무래도 그 다음 작품을